by 시럽 posted Feb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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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지만 정말로 널 좋아한다는 걸 다시 깨달았어 너를 보며 웃고 울고 끙끙앓고 결국 항상 너로 시작해서 너로 끝나.
너라는 존재로부터 항상 치유받는다 너를 보면 정말 화사한 햇살이 쏟아지는 느낌이야 그냥 이 세상에 존재 해준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마워.
내 마음 속 찬란하게 빛나는 별같은 존재..김민석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