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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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올만에 니 이름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외쳐부른다..
불러도 불러도 채워지지 않는...그래서 자주 부르지 못해..
이름 부르면 내가 더 힘드니까..(오글거리지만 내 진심이야...)

요즘 모습을 잘 볼수 없으니 더 보고싶어서 사진이나 움짤들 보면
더 울컥할때가 있어..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내 새낀데 볼수가 없으니 얼마나 더 속상한지..
그래도 넌 우리에게 달려오기 위해 또 노력하고 있겠지..

우리도 너한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지만 너도 그런거 맞지??
우리 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통행이라고 믿으니까..
너보다 팬들을 더 사랑하는 너라고 믿으니까..

건강하자 우래기~~
언제나 사랑하고 사랑하고 널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