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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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나는 바다건너에서 하루하루 밥 벌어 먹으며 살기 바빠
요즘 너와 만두넷을 소흘히 했지만 내 덕심만큼은 언제나 싱그럽다

싸랑해 민석이ㅠㅠ 언제나 날 기쁘게하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