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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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보낸 일주일때문에 아무것도 안하고 보내야지 마음먹은 휴일이었고
따분하고 기운없던 하루였는데..그냥 너의 사진을 봤을뿐인데 심장이 쿵쿵했어
아무튼 결론은 사랑해 민석아.. 진짜로 내가 가늠하고있던거 보다 훨씬 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