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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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힘들 때 비타민같은 존재가 되어주는 오빠에게 감사해요
오빠를 알게되서 참 다행인거 같아요
매일매일 오빠를 생각하고 저와 같이 오빠를 좋아하는 시인들과 오빠 얘기를 나눌수 있어서 행복해요
저에게 이런 행복을 알게해준 오빠에게 감사합니다
오늘은 많이 피곤할텐데 집에가서 푹 쉬시고 안전하게 집에 가셨으면 좋겠어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