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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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나는 니가 무슨 모습이든 너무너무 좋다
너는 말이 없지만 대신에 풍부한 표정으로 너의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는 걸 너는 아니
난 니가 말 없이 가만히 있어도 카메라 욕심없이 뒤에 있어도 널 그자체로 너무 사랑한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