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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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나두 너랑 비슷한 성격이어서 말수도 없는 편이고, 말하는게 참 어려워ㅋ
그런데 어렵다 어렵다 생각하니까 점점 더 어려워 지더라 8ㅅ8 나도 모르게 자꾸 더 긴장하게 되고
팬들은 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니가 한마디도 안한다고 해도 널 좋아하니까
너무 부담갖거나 긴장하지마 ♥
너는 존재 자체가 행복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