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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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오빠, 오늘도 오빠를 그려내고, 찍고, 찾고, 보고, 즐기느라 바쁜 하루였어.
하루 24시간이 오빠로 전부 채워져 있네. 24시간이 모자라. 내 이름은 선미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