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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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먼저 축하하고..
아주..멀리서나마 널 볼 수 있었고, 한 공간에 있었던 것만으로도 벅차고 고맙다..
사랑한다 김민석... 내 목이 터져라고 너의 이름을 부르고 또 부르고...
그저 한 없이 네 이름을 부르는것 만으로도 행복했어..ㅠㅠ
민석아 사랑한다...내가 널 사랑해서 참 다행이고. 고맙다..
오늘도 건강하게!! 즐거운 하루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