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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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를 부르다 맞이하는 어두운밤.
그속에서도 언제나 너를 그린다.

새벽이 찾아와도 잊지못할 시간을 떠올리며,
미소짓는 너를 보며 나도 함께 웃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