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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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힘들었던 하루였지만 보람찼어요
오빠의 감격의 순간에 제가 함께였었다니
다리와 목이 아팠었지만 오빠를 본순간 아주 힐링이되더군요
오늘은 오빠를 면봉 크기로 봤지만
다음엔 엄청 가까이 볼거예요
언제나 사랑하구 평생 사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