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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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한번 우리 지난 한해를
정말 뜨겁게 보냈구나 하는걸 느낄 수
있었어!!우리 진짜 이번 한해도
후회없이 뜨겁게 보내자!!민석아 너무
축하하고 생각보다 더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