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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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무너무 사랑해
널 생각하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지어지고 너무행복하다
내가 너를 알게된게 얼마나 다행인지몰라
너로인해 많은것들이 바뀌고 흘러가는 시간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고
모든것을 다 기억하고싶을 정도로 어느것하나 버릴것이 없어
언제나 너를 응원하고 네 영원한 아군이 되어줄게
너는 앞으로도 지금과같이 쭉쭉 걸어나갔으면 좋겠다
그렇게 언제나 반짝반짝 빛날수 있기를 사랑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