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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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말로 너를 그리고, 너를 생각하고, 너를 떠올리는 나날들에도 나는, 참 고마운거 있지?
정적이 깔려있는 지금 너로 충만한 이 공간이, 시간이 좋아.
너를 보면 난, 순수한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어.
변해가는 온도에도, 너에 대한 온도는 항상 따뜻해! ^-^
오늘 정말 축하하고, 앞으로도 응원할게. 민석아, 고맙고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