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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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신을 보러 갑니다. 모르겠습니다 얼만큼 멀리서 겨우 볼 수 있을지.. 그저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민석아.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컨디션이 어떨지 걱정이 되기만 하고.. 하지만 힘내고 예쁘고, 멋지게 함께 할 거라 믿는다... 사랑한다 민석아
보고싶다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