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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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침 알람 소리는 민석이 목소리
눈을 뜨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져!
잠자기 전에도 매일 설렌다
내일 아침에도 네 목소리 들을 생각에!

날씨가 참 춥다
아픈것 같다는 소식을 들었어
요즘에 독감이 그렇게나 무섭다는데ㅠㅠ
아프지 않기를 아프더라도 얼른 낫기를!
민석이한테서 떨어져라 훠이훠이~

내일도 언제나처럼 빛날 민석아!
너의 매일의 내일을 항상 응원할게
오늘도 좋은 꿈 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