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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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오늘도 난 혼자 ㅠㅠ 가로수길을 거닐며..혹시나 네가 있지 않을까?...기대 하면서.. ㅎㅎㅎㅎ
근데 결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어떤 네 소식 조차 듣지 못하고 ㅠㅠㅠ
하지만 괜찮아 ㅠㅠㅠ 언젠간 한번 쯤은...네 얼굴을 볼 수 있는 날이 올거야 ㅠㅠ 그치? ㅠㅠㅠ
팬싸 됐음 좋겠다..ㅎㅎㅎㅎㅎㅎㅎ....
민석아 보고시프다....한 번..만나고 싶다......
건강하게 잘있오..ㅠㅠ 오늘도 춥던데..감기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