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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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그립고 보고싶고 니가너무너무좋다ㅠㅠ 정말 이젠 말로표현할만한 수식어도없어ㅠㅠ 내사랑의 크기가 너무커져서 미치겠다 민석아ㅠㅠㅠㅠㅠ
보고있는데도 보고싶으면 어쩌라는말임ㅠㅠ 더쓰다간 헛소리할꺼같으니까 오늘은 여기까지만할께ㅠㅠ어제도사랑했구 오늘도사랑하고 내일은 더많이 사랑할께고마워 민석아ㅠ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