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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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_♡
이렇게 잠깐 잠깐 너에게 고백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이번년도는 정말 이렇게 바쁠꺼야...
작년에 너 많이 봤으니 이번년도엔 멀리서 지켜볼께 ㅜㅜ!
아쉽지만~~
어쨌든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냈지?^^
내일도 넌 언제나 빛날꺼야.
잘자구. 사랑해. 나의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