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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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도 상받은거 축하해♥
이제 다리는 괜찮아? 아까 퇴근길 캠프리뷰보니까 아직도 약간 다리 저는거 같긴 하던데ㅠㅠㅠㅠ
난 어제 밤새서 오늘 진짜 일찍 자려고 했는데.....
니가!!!!!!!!!!!!!하..........오늘 진짜 미친것처럼 너무잘생겨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전까지 프리뷰줍줍 오열하고 고화질 줍줍 오열하다가 이제 잘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무슨 날이니........? 왜...왜이렇게 잘생겼어..............?
후....후하후ㅏ후하후ㅏ하....들숨..날숨......진짜 심장ㅇ ㅔ 무리와 너란사람.....8ㅅ8
내가 이런사람을 조아해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니가너무자랑스러워ㅠㅠㅠㅜㅠㅜㅠㅜㅠ
민석아 오늘도 사랑해♥
난진짜 자러가야겠당.... 미니도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