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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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가끔 모두가 잠들었을 새벽에 소리내어서 한 번 불러봐.
소리는 닿을리 없지만 마음만이라도 닿기를 바라는 마음에....

나는 민석이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의 행복이 내 웃음이고 기쁨이니까 내 기쁨을 위해서라도
우리 민석이그 아주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민석아 온 힘을 다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