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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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서 사랑해 방에 못왔어..ㅠ
민석아 난 너가 너무 좋다..
사랑한다.. 정말.. 너의 지지지 그때 그 춤사위는...
누나가.. 아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