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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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니?
항상 텅 비었던 내 삶이 너로 가득 차서 가슴 벅차다.ㅠㅠㅠㅠㅠ
요즘 하루하루가 너 생각으로 어떻게 가는 줄도 몰라...
고마워! 내 삶에 눈부신 빛 같은 존재가 되줘서...
오래오래 너를 보고 싶다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