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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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멤버의 '지금'이란 단어에 그렇게 이쁜 의미를 부여할 줄 몰랐어요.
언제나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저를 놀래켜주셔서 신기해요.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