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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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다리게 만드는 민석아. 볼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기다렸어.
그리고 또 그 시간이 지나갔어. 이 감정은 뭘까? 밀려오는 허전함...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우리 민석이. 언제 또 볼 수 있나요? 내곁에
니가 살았으면 좋겠다. 보고 싶어요. 김민석. 그리고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