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2.06 16:58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요즘 하는일마다 뜻대로 안되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했었는데
니 덕분에 다시 웃고 힘낼 수 있는 것 같아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도 그냥 니 자체만으로 나에게 큰 힘이야 !)

열심히 생활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또 쉴새없이 바쁠텐데도 항상 밝게 웃는 널 보면서
정말 많은 힘을 얻고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다시 다짐하곤해
넌 내 삶의 활력소야 항상 고맙고 또 고마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325 시럽 2014.02.06
29324 시럽 2014.02.06
29323 시럽 2014.02.06
29322 시럽 2014.02.06
29321 시럽 2014.02.06
29320 시럽 2014.02.06
29319 시럽 2014.02.06
29318 시럽 2014.02.06
29317 시럽 2014.02.06
29316 시럽 2014.02.06
29315 시럽 2014.02.06
29314 시럽 2014.02.06
29313 시럽 2014.02.06
29312 시럽 2014.02.06
29311 시럽 2014.02.06
29310 시럽 2014.02.06
29309 시럽 2014.02.06
29308 시럽 2014.02.06
» 시럽 2014.02.06
29306 시럽 2014.02.06
29305 시럽 2014.02.06
29304 시럽 2014.02.06
29303 시럽 2014.02.06
29302 시럽 2014.02.06
29301 시럽 2014.02.06
29300 시럽 2014.02.06
29299 시럽 2014.02.06
29298 시럽 2014.02.06
29297 시럽 2014.02.06
29296 시럽 2014.02.06
Board Pagination Prev 1 ... 937 938 939 940 941 942 943 944 945 946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