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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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시 하잇~

매일 오는 만두넷인데 사랑해방은 오랜만이네요.
감기는 잘 피해가고 있나요? 피곤해도 따라가지 말아요ㅎㅎ
저는 목감기가 오려고해서 하루종일 목도리하고 있답니다.
목을 따뜻하게 해서 그런지 감기는 잘 피해가는 중이에요~

요즘 여가시간엔 제 일상을 시우민시로 채우는 일을 하고있어요.
컴퓨터, 핸드폰, 책상, 시계 등등 일상이 스치는 곳곳에
시우민시 사진이나 문구들을 놓고 스치듯이 보고 있어요.
볼 때 마다 그때 그 감정들이 떠올라서 제게 힘을 주네요^^

이런 좋은감정들을 시우민시도 팬들을 보며 느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더 멋있는 팬이 되도록 오늘도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나의 천연 자양강장제 시우민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