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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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좋아하는 내 마음을 뭐라 형용할 수 없어서 아쉬워했는데
내 마음을 대변하는 시가 참 많더라
우리들이 너에게 보내는 시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