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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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니 생각이 나
가끔씩 이렇게 너에 대한 마음이 흘러넘칠때면
너가 내 앞에 우리들 앞에 나타나줬다는게 참 고맙고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했으면 해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