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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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벌써 너를 좋아하게 된지 반년이 훌쩍 지나가네
그동안 난 너 덕분에 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웠어
내 삶의 일부분으로 자리잡아줘서 정말 고마워
곧있으면 너가 좋아하는 봄이 온다
항상 너의 뒤에서 너를 응원하고 사랑할게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