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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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졸업시즌이 다가오네요..
살면서 수능을 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일은 오지 않을 것만 같았는데..
정말 갑자기 모든게 훅 끝나버리니까 아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막 복잡해요.
민소기 오빠 보고싶네여 큽 ... 사랑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