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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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옷장정리를 했어.
민석인 항상 자로 잰듯 개서 옷을 정리하겠지...
나도 그러고 싶은데 이렇게 몇달만에나 정리하는 게으른 누나를 용서해줘.
오늘 유독 춥던데 감기 걸리지 말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