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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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연휴의 마지막날, 잘 보냈어?
나는 오늘 종일 길을 걸으면서도, 친구를 만나서도 계속 네 생각을 했어
보고싶다... 보고싶다 우리 민석이... 하면서
행복한 오늘이었기를, 행복한 내일이 되기를 바래-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 민석아 ♥
니가 행복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힘을 주고, 널 사랑할게^^
내 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닭살돋지만 진심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