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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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2년의 오빠를 보면서 다시 한번 나는 정말 오빠를 좋아할수밖에 없었다는거를...또 알게됐어...ㅠㅠ 오빠 길지만 짧기도 했던 설연휴가 지나고 이젠 정말 2014년이다....그리고 난 오늘도 오빠를 사랑해♥ 감기조심하고!!!!! 건강꼭 챙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