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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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오빠 오늘따라 정말 보고싶어요.
아니 매일매일이 그립고 보고싶어.
연휴가 끝나가는데 가족들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나요??
마음의 충전 잘 했으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