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2.02 11:41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방금 너의 오디션 영상 복습완료!!
가수지망생이던 한참 어린 시절의 니가 어찌나 귀엽고 또 간절한 그 마음을 알아서 더 안쓰럽고
그 때의 네가 얼마나 대견스럽던지...
무척 걱정스럽고 어려웠을텐데도 그 꿈을 버리지 않아줘서,
그래서 지금 우리 앞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과거사진을 부끄러워 하던 너라 영상도 풀린 거 알면 부끄러워 할 거 같다ㅎㅎ
그렇지만 민석아, 우리 눈에는 어떤 너라도 다 예쁘고 사랑스러워.

과제를 하다가 네 생각이 문득 나서 사랑해방에 외치고 간다.
오늘 비떱씨떱 마지막 영업일이라는데, 꼭 가고싶은데 너와 날짜마저 다른 곳에 있어서 갈 수가 없네ㅠㅠ
여기서 비떱에서 산 굿즈 껴안고 추억할게.
빨리 보고싶다.
설날 푸짐하게 잘 보냈길 바라며, 오늘도 네가 행복하길 바라며,
오늘도 사랑해. 민석아<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665 시럽 2014.02.02
28664 시럽 2014.02.02
28663 시럽 2014.02.02
28662 시럽 2014.02.02
28661 시럽 2014.02.02
28660 시럽 2014.02.02
28659 시럽 2014.02.02
28658 시럽 2014.02.02
28657 시럽 2014.02.02
28656 시럽 2014.02.02
28655 시럽 2014.02.02
28654 시럽 2014.02.02
28653 시럽 2014.02.02
28652 시럽 2014.02.02
28651 시럽 2014.02.02
28650 시럽 2014.02.02
28649 시럽 2014.02.02
28648 시럽 2014.02.02
28647 시럽 2014.02.02
28646 시럽 2014.02.02
28645 시럽 2014.02.02
» 시럽 2014.02.02
28643 시럽 2014.02.02
28642 시럽 2014.02.02
28641 시럽 2014.02.02
28640 시럽 2014.02.02
28639 시럽 2014.02.02
28638 시럽 2014.02.02
28637 시럽 2014.02.02
28636 시럽 2014.02.02
Board Pagination Prev 1 ... 959 960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