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2,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대로 잠 한숨 못자고 아침이 되었네~! 어젠 너의 숨겨진 노래실력 보고 까무러치는줄~!!
덕분에 미뤘던 일들도 거의 끝내고..오늘은 기분 좋게 너를 따라 커피투어 하련다~~ㅎㅎ
우연히라도 널 만나면 좋겠지만...마음 비울게...ㅎㅎㅎㅎ
꿀맛같은 휴식도 이제 거의 끝나가겠구나...남은 휴가도 알차게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