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2,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너가 보고싶은 새벽이다.
어제 너의 영상들을 봤어.
열심히 꿈을 향해 노력해온 너의 모습이 진실로 대견하면서도 예뻐보였어.
나도 너의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다짐을 하게되었단다.
고맙다. 나에게 희망도 주면서 웃음도 주는 너가 참 고맙다.
다시한번 너에게 빠지는 나를 나는 기쁘게 생각한단다.
보고싶다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