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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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길을 걸었어.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 음악과 함께.
그 한걸음 한걸음이 가볍고 상쾌했어.

민석아 언제나 넌 나에게 감동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