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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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 오늘 또한번 반했어
1분이 넘는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니까..
감격스럽다
기다릴께.
시우민이 자유롭게,
부르고 싶은 노래를
너를 사랑하고, 너가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서
부르는 날을

새해 선물로 너무 큰걸 받았어
민석아 고마워 정말. 진심으로!
오늘도 변함없이 너를 보고 행복해
사랑하고 아끼고 아끼고 아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