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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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월이 시작되었구나!!! 상해에서 새해맞이를 하는 너를 보며 함께 2014년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말이야...
오늘은 일어나보니 하늘이 꾸물꾸물~~~~ 나는 왜 이런 날씨가 더 좋을까...핫핫...;;;
2월은 또 너의 어떤 모습을 보게 될런지....행복한 설렘을 안고 시작할래~~^^
민석이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