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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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참 빠르다 어느덧 2월의 첫날이 되었네 .
민석아 너는 명절 푹쉬도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도 되지?
포근한 날씨에 모처럼의 휴식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니
내마음이 다 편안하다 ㅎㅎ
사랑하는 민석아 네가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보낼수 있었으면 좋겠어
늘어여쁘게 그렇게 성장해줘 사랑해.
네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항상 내가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