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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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가족들과 지인분들과 행복한 나날들 보내고있니?
난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고있어.
너도 나만큼 아니 나보다 더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
오늘도 너덕에 많이 웃는다. 보고싶다. 나의 별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