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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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족들이랑 설 잘보내고 있어요?ㅎㅎ
난...오늘 맘이 넘 힘들었는데ㅠㅠ오빠 생각으로 버텼어요ㅠㅠㅠ
그래도 오빠만은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요...
오빠와 함께한 2013년 너무 고마웠고 2014년에도 우리 잘해봐요!!
우리 오빠 내가 많이많이 사랑해♥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신녠콰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