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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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하루는 어땠니?
가족, 지인들과 마음 따뜻한 연휴 보내길 바라
너의 앞길에 항상 밝은 빛이 함께하도록
뒤에서 응원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