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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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놀아? 한잔?ㅎㅎ 가족들이랑 있어? 집은 따뜻하지?
쓸데없이 궁금하다. 궁금하다.. 나 오늘 엄청옴청나게 우울한일이
있었어. 민석이탓은 한옴큼도 없어. 다만 시우민이 보고 싶다. 많이.
민석아... 사랑한다. 너에게 자랑스런 내가 되고 싶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