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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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 가겠네? 편안하게 푹~ 쉬었으면 좋겠어 ^^
따듯하고 포근한 가족들 곁에서 늘어지게 쉬고 쉬고 또 쉬며
맛있는 것들 그리웠던 것들 많이 많이~ 먹고 향유하며! +_+
가족들에게서 지인들에게서 기분 좋은 온기 담뿍 충전했으면 해~

그렇게 구정 잘 쇠고, 우리 The 찐하게 사랑하자? ♡.♡ ㅋㅋ

누구보다 열심히 달릴 새해에, 하루 하루 꽉차게 행복하길,
사랑한다 김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