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9,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침부터 민석이가 너무나도 보고싶어져서... 나도 모르게 자꾸만 내 사진첩 속의 너를 보고있었어..
요즘은 민석이가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해... 고마워...
즐거운 명절이다... 울 애기도 해피한 설보내~
사랑해...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나도 나를 행복하게 한다...
사랑한다.. 김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