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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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도 사랑해
우리가 영원히 널 지킬게


나중에 우리 나이들면
난 내 아이의 손을 잡고
니가 운영하는 카페에 가서
맛있는 커피를 마실거야

그럼 우린 햇살이 내리는 창가에 앉아
우리의 젊은 날을 함께 추억하자
그렇게 살아가자
오늘도 잘자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