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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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를 마치고 편한 의자에 기대앉아 가만히 민석이 생각에만 잠겨있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어느것 하나 쉬운 일이 없네요 그래도 민석이를 보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아요
민석이가 나에게 주는 위안처럼 우리가 그런 존재일 수 있다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오늘도 좋은 꿈꾸고 잘자요~